r4 vs r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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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에선 뭐 이런것까지 적냐는 반응이 대다수였고, 토론에 참여한 사관들에게도 그렇게 보였지만 [[jinjinjin0834]]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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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초반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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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중에 [[진진]]이 일반이라면 접근도 힘든 링크의 영상을 가지고 와근거로 제시, [[Yor]]가 헐레벌떡 달려그러지 말라고 부드럽게 혼냈다.[* 진진에게 얼마나 이목이 쏠려있 있는 대목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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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째 쟁점'험한 취급'에 대해 양측이 일찌감치 동의으나, 2번과 3번, '뽀득소리''몸 흔들기'에해선 [[진진]]이 양보할 없다입장을 밝히며 본격적인 올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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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Trier]] 2주동안 차단당해 공격 선봉이 무뎌질 싶었으나, [[A3thxr]] 나서 공격주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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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격에 나선 [[hotarus2]] 무려 '''고세구를 데뷔 때부터 봤는데''' 영상 외에는 뽀득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독자연구 삭제를 주장했고, [[진진]] ~~되도 않는~~ 합의안제시했지만 어째 제시된 글마다 독자연구가 잔뜩 얹혀 어 보는 이들의 화를 돋구기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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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중에 [[진진]]이 일반인이라면 접근도 힘든 '일부공개'[* 링크를 받은 사람만 확인할 수 있다] 링크의 영상을 가지고 와서 근거로 제시했고, [[Yor]]가 헐레벌떡 달려와 "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부 공개한 영상은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어서 증거로 사용이 안된다"며 최대한 부드럽게 혼냈다.[* 진진에게 얼마나 이목이 쏠려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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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까지 선봉에 섰던 [[Trier]]가 2주동안 차단당해 공격이 무뎌질 듯 싶었으나, [[A3thxr]]가 나서 공격을 주도했다. 연달아 발생하는 분쟁에 지쳤는지 [[A3thxr]]는 아예 #48에서 "독자연구성 서술 관련 토론이 너무 많으니 '''범용적인 합의안을 도출하자'''는 의견을 냈고, "여담 문단에는 근거가 확실한 내용만 서술하자"는 합의안을 제출하기에 이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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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[[진진]]은 이전에 [[코코아]]가 했던 말을 그대로 베껴 "분쟁 대상이 아닌 서술에 대해서까지 본 토론에서 논의할 생각 없습니다"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전에 본인이 해오던 행보와는 완전 상반되는 의견이라 남소갤의 냉소를 샀을 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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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중반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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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있는 LLM 사용 벽딸이 이어지기 시작했고, 어느 유동이 [[jinjinjin0834]]에 대해 제시한 LLM 사용 의혹을 [[Yor]]가 기각해버리며 사태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. 적발 이력이 있던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가볍게 넘긴게 아니냐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던 그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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